하늬라벤더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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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라벤더팜
The day I want to leave with my dear friend. Whenever you want to make
beautiful memories
with lovers, friends, and family, please find them at any time.
''라벤더 전도사’로 불리는 하덕호 대표가 지난 2006년부터 3만 3000여 ㎡에 라벤더를 심어 조성한 곳이다. 경기도 의왕시에서 허브 숍을 운영하던 하 대표는 허브 제품의 원료가 되는 라벤더를 직접 재배하려고 이곳에 정착했다. 겨울에 눈이 많이 오면서도 따뜻한 고성은 우리나라에서 라벤더가 자라기에 가장 좋은 기후 조건을 갖췄다.
캠핑장에서 자동차로 5분 소요